세일즈 박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커트 세일즈입니다. 저는 애자일렉스 바이오랩스의 최고 과학 책임자입니다. 저의 역할은 과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 개발팀과 함께 고객과 가장 먼저 소통하여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프로젝트의 범위를 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초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요구 사항을 운영팀에 전달합니다.
애자일렉스에 입사하기 전의 스토리는 무엇인가요?
저는 신약 발견을 위한 초기 R&D부터 최근(지난 10년)까지 20년 넘게 신약 개발 및 분석에 관여해 왔습니다.
애자일렉스에서 일할 때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애질렉스에서 일하는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신약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는 전문 연구소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처음으로 새로운 의약품과 신약을 보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발견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이를 통해 신경 퇴행성 질환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개발은 무엇인가요?
애질렉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새로운 개발 중 하나는 글로벌 실험실 회사인 SGS와의 새로운 제휴를 통해 초기 단계의 전임상 독성학부터 1상까지, 그리고 이후 단계까지 SGS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고객을 안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약 개발 장소로서 호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주에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환상적인 협업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연구 책임자, PI, 주제별 전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 있어 현지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애자일렉스는 누구에게 문의해야 하나요?
신약 개발, 신약 발견에 관여하고 전임상 독성학 연구나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나 소규모 회사라면 누구든, 그리고 우리를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과학적 우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에서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방법이나 애질렉스 바이오랩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지금 바로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