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발렌타인, COO로 전환하여 리더십 역할 지속

애질렉스 바이오랩스가 힐리어스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확장과 기업 발전을 지속하는 가운데, 스티븐 맥킨타이어가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되었습니다.

스티븐은 경영진으로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호주 기업들이 병리학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혁신적 확장을 이뤄낸 입증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전 세계의 복잡하고 규제가 심한 시장에서 일한 그의 경력과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촉진한 강력한 실적은 애질렉스를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으로 이끌 독보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맥킨타이어는 "애질렉스는 폭넓은 전문성, 품질에 대한 국제적 명성, 과학적 무결성에 대한 확고한 헌신을 통해 호주 최고의 바이오 분석 연구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업계에서 회사의 성숙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애질렉스를 지금의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있어 제이슨 발렌타인이 보여준 리더십에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최근 브리즈번에 호주 최대 규모의 독성학 시설과 호주 최초의 위성 바이오 분석 연구소를 개소하여 고객이 샘플 채취 후 몇 분 안에 PBMC 분리와 같은 시간에 민감한 준비 기술을 얻을 수 있는 임상 1상 연구 부서를 운영하는 등 애질렉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 것은 그의 지휘 아래 이뤄진 성과입니다. 뛰어난 경영진과 함께 애질렉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이슨 발렌타인은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임원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Jason은 애질렉스 바이오랩스의 창립 멤버(1996년 설립)로서 탁월한 고객 서비스 정신과 호주에서 바이오 분석 연구의 선두를 유지하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원동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제이슨 발렌타인은 "스티븐의 지휘 아래 애질렉스의 역사에 중요한 장이 시작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폭넓은 배경과 수많은 성공 사례는 Agilex 팀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여 전 세계의 더 많은 바이오 제약 회사가 미래의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호주에서 가장 크고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규제 대상 바이오 분석 및 독성학 연구소로, 전 세계 생명공학 및 제약 회사의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고 방어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애질렉스는 힐리우스 네트워크의 자랑스러운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