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2021년 호주, 업계 주도 임상 1상 시험 건수3위로 올라서다
영국의 의약품 호주에 해당하는 영국 제약산업협회는 최근 "제약 회사들이 호주와 스페인 등 다른 나라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업계 주도 임상 1상 시험 건수에서 2017년 6위에서 2021년 3위로 상승했습니다. 호주에서는 107건의 임상시험이 개시되어 미국(505건)과 중국(395건)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호주는 2021년 업계 주도 2상 임상시험 건수에서 4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도약했습니다.
호주는 연구 서비스 제공업체의 품질,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규제 경로, 호주에서 발생한 R&D 비용에 대한 43.5%의 현금 환급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제이슨 발렌타인은 " 25년간 쌓아온 우수한 바이오 분석 실적과 확장된 독성학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가 비임상 및 임상 연구 프로그램을 위해 호주를 찾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질렉스 바이오랩스는 호주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바이오 분석 연구소로,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규제된 바이오 분석 및 독성학 실험실을 제공합니다. 2021년 TetraQ를 인수한 Agilex는 호주에서 가장 큰 GLP 설치류 독성학 연구 제공업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애질렉스는 저분자, 생물학적 제제,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백신을 포함한 새로운 치료법과 방식을 개발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고 방어 가능한 임상 바이오 분석, 바이오마커 데이터 및 독성학 연구를 전 세계 바이오 제약 회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전문가 팀과 상담하여 호주에서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의 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