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제이슨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이름은 제이슨 발렌타인입니다. 저는 애질렉스 바이오랩스의 창립자이자 현재 최고운영책임자입니다.
애자일렉스에 입사하기 전의 스토리는 무엇인가요?
애질렉스에 입사한 지 24년이 지났기 때문에 애질렉스 이전 이야기는 별로 없지만,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은 호주의 첫 임상 1상 부서에서 첫 분석가로 일한 것이었고, 그곳에서 임상시험 측면에서 호주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죠. 그때부터 제 커리어의 방향이 호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애자일렉스에서 일할 때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애자일렉스에서 일할 때 가장 흥미로운 점은 바로 사람들입니다. 현재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로 지역 대학 출신인 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그 외에도 글로벌 신약 개발에서 우리의 역할이 저를 흥분시키는 것 같아요. 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가족 중에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사람들이 앓고 있는 다양한 질병에 도움이 되는 약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새로운 개발에 가장 기대가 되나요?
저는 여전히 매일 출근하는 것이 설레고, 현재 정말 기대되는 것은 SGS와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이를 통해 1~3단계의 글로벌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특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SGS는 환상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저는 그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 장소로서 호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주의 경쟁 우위는 정말 분명합니다. 호주는 글로벌 모범 사례 품질을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규제 절차의 속도와 R&D 세금 인센티브는 바이오테크 고객에게 중요한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자일렉스는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나요?
글로벌 모범 사례 제공업체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의약품을 시장에 출시하고자 하는 바이오테크 및 제약 회사라면 누구나 저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법이나 애자일렉스 바이오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지금 바로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